Mark Leombruni는 Vice Media의 News Audio 책임자입니다.

“저희는 속도에 중점을 두고 Premiere를 사용했고, Premiere Pro 사용 후 마무리가 훨씬 더 빨라졌습니다.” 바쁜 일일 뉴스룸부터 장편 TV 드라마까지, 까다로운 여러 환경에서도 완벽하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30분 정도의 TV 프로그램도 마무리에 20시간이 걸리는데, 제품을 사용해 같은 길이의 프로그램을 3시간 안에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편집 프로그램 내에서 컬러 및 오디오 믹스를 수행하면 다른 프로그램보다 훨씬 더 빠릅니다. 편집본을 다른 작업 후 마무리 프로그램으로 내보내고, 전송하고, 인제스트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프로젝트의 길이와 복잡성에 따라 최대 하루가 소요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편집자가 수정을 원할 경우에 시간을 크게 절약해 주기도 합니다. 다른 프로그램으로 왔다갔다할 필요가 없습니다. 또한 Premiere에서 마무리하면 편집 시퀀스 타임라인에서 바로 최종 결과물을 내보낼 수 있다는 이점이 있습니다. 온라인 게시 프로세스가 필요 없습니다. 

기본 사운드 패널과 소스 유형에 따라 오디오를 자동으로 레벨링하고 처리하는 기능 덕분에 컷을 작업하면서 대략적인 편집을 하고 방송에 적합한 믹스를 얻는 데 걸리는 시간을 크게 줄여 줍니다.

After Effects에서 Premiere Pro으로 이동하는 모션 그래픽 템플릿 워크플로우도 시간을 크게 단축합니다. 이를 통해 편집자와 아티스트 팀이 작업하는 동안 프로젝트 파일을 원활하게 주고받으면서도 높은 수준의 품질 관리를 유지할 수 있는 강력한 템플릿 및 워크플로우 시스템을 만들었습니다.”

Vashi Nedomansky는 할리우드에서 일하는 영화 제작자이자 편집자이며 “How we made 6 Below: Feature film post-production from start to finish”의 저자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및 포스트 프로덕션 업계는 Premiere Pro의 진수를 아직 알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 14년간 Premiere Pro에서 편집한 결과, 저는 다른 NLE보다 확실히 더 빠르고 효율적인 사용자 정의 워크플로우를 만들었습니다. 기준은 가장 흔히 사용되는 3가지 소프트웨어 옵션에서 11개의 장편 영화를 편집하는 것입니다. 제게 있어 Premiere Pro는 프로젝트를 완수하는 데 가장 강력하고, 유연하고, 안정적인 플랫폼을 제공합니다. 

필드 실무자라면 Premiere Pro를 다른 제품과 직접 비교하며 사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만약, 5시간짜리 장편 영화 촬영 분량(평균 일일 촬영 분량)을 주면서 저와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두 명의 편집자에게 해당 5시간 분량의 장면을 로깅, 정리, 컷 작업을 요구한다면, 정리하고 장면 컷 작업을 할 때 제가 경쟁자를 쉽게 이길 것입니다.”

Thomas Bergman은 편집자, 촬영 전문가, 컬러리스트이자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소재한 Silbersalz Film의 공동 설립자입니다.

“Man kann im Premiere Pro im Vergleich zum AVID sicherlich 100% schneller auf derselben Maschine sein, indem man Workflows, Premiere Features, Key Commands schlau mit seinem kreativen Prozess verbindet.”

번역: Premiere Pro를 사용하면 같은 머신에서 Avid보다 적어도 100%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Premiere Pro 워크플로, 툴, 사용자 정의 키보드 명령을 사용하여 창의적인 프로세스를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Premiere Pro의 사용자 정의 기능 덕분에 더 빠르게 작업할 수 있습니다. 제 생각대로 단축키와 작업 영역을 매핑하고 저장할 수 있기 때문에 원하는 작업을 원하는 방식으로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머리 속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거의 실시간으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사용자 정의를 설정하고, 테스트하고, 수정하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키보드, 패널 설정, 환경 설정에 익숙해진 후에는 따로 생각할 필요 없이 작업할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기능 덕분에 이런 속도를 낼 수 있습니다.

• 푸티지 정리, 선택(시작 템플릿 프로젝트, 스마트 저장소, 인제스트 및 프록시 사전 설정, 시퀀스 사전 설정, 시퀀스를 만들기 위한 단축키, 검토/업로드를 위한 출력 사전 설정 등) 등 다양한 워크플로우에 맞춰 작업 영역을 저장합니다.
• 자유형 저장소를 다중 소스 모니터로 사용함으로써 러프 컷을 매우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 컷다운을 만들거나 복잡한 합성과 마무리 작업을 수행할 때 “팬케이크” 타임라인을 사용합니다.
• 일일 타임라인 편집 및 동적 트리밍 작업을 위한 단일 키 단축키를 저장합니다.
• 기본 그래픽, 사운드 및 Lumetri Color 패널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어 모든 사용자의 작업 속도가 크게 향상됩니다.
• Adobe Stock의 패널 액세스는 편집뿐만 아니라 라이선싱 속도도 높입니다.
• Wipster와 같은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패널 액세스는 공동 작업을 위한 게재 프로세스를 개선합니다.
• 러프 컷 시퀀스 위에서 조정 레이어에 LUT를 빠르게 적용하는 등의 고급 기능을 사용하면 몇 시간 만에 받을 승인을 몇 분 만에 받을 수 있습니다. 

After Effects에 대한 Dynamic Link와 모션 그래픽 템플릿 액세스를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면 시간이 부족해서 아쉬운 “적당한 전문가 수준”의 컷이 아니라 훌륭한 수준의 시퀀스를 빠듯한 마감 시간 안에 완성할 수 있습니다. 

Scott Simmons는 ProVideo Coalition의 비디오 편집자 겸 작가입니다.

Premiere Pro의 속도가 진정으로 발휘되는 단계는 편집 준비 과정입니다. 푸티지, 로깅, 정리 작업을 통해 컷을 준비할 때 진정한 장점이 발휘됩니다. 이처럼 스토리 작성으로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시점이 전체 프로세스에서 가장 중요한 단계입니다. 

여러 가지 작업이 있지만, 작업마다 처리하는 방식도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마스터 클립에서 편집할 때는 어떤 작업인지에 따라 여러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기존 하위 클립을 사용할 수 있지만, 제 생각에는 효율성이 떨어집니다. 마스터 클립은 저장소에서 큰 축소판으로 볼 수 있으며, 여기에서 IN 지점부터 OUT 지점까지 표시하고 해당 저장소에 타임라인으로 바로 편집할 수 있습니다. 선택 시퀀스를 만드는 경우에는 팬케이크 타임라인 방법을 사용하여 해당 시퀀스에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최고는, 소스 모니터에서 그 팬케이크 타임라인을 열고 타임라인에서 이 소스 시퀀스를 보는 것입니다. 

트리밍을 할 때 마우스를 사용해도 되지만,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아닙니다. 동적 트리밍이 가능하기 때문에 뷰어에서 트림을 보면서 대략적인 느낌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키보드 단축키를 사용하여 타임라인에서 다른 방식으로 트리밍할 수도 있습니다. 

오디오 믹싱에도 여러 가지 옵션이 있습니다. 기본 사운드 패널은 전체 프로세스에 대해 많이 알지 못해도 많은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빠른 방법입니다. 하지만 Premiere의 진정한 힘은 CLIP 기반 믹싱과 TRACK 기반 믹싱을 모두 제공한다는 데 있습니다. Premiere는 이 두 가지 옵션을 모두 제공하는 유일한 주요 NLE입니다. 마지막으로, 궁극의 최고급 믹싱 환경을 위해 믹스를 Adobe Audition에 보낼 수 있습니다.

Adobe Premiere Pro에서는 여러 가지 작업 옵션이 제공되는데,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 바로 이 세 가지입니다.